2021 혼다 슈퍼커브 가격 제원 정보 알아보기

2021 혼다 슈퍼커브

2021-혼다-슈퍼커브(출처:혼다)

소개

2021 혼다 슈퍼커브는 일본 혼다 모터사이클에서 1958년부터 생산 및 판매하고 있는 오토바이로 60년 세월 동안 1억 대 생산되었으며, 한국의 유명한 대림 시티 시리즈도 커브의 라이선스 판인데, 비슷한 콘셉트와 클래스를 가진 라이선스 제품들까지 치면 전 세계에 수억 대는 만들어져서, 전 세계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달리고 있는 오토바이라고 할 수 있다.

혼다 슈퍼커브는 일반 승용으로 2018년부터 복고 스타일 디자인으로 회귀한 신형 슈퍼커브 모델(JA44)이 생산 중이다. 다자인 자체는 이전 JA07 시리즈를 추종하지만 전자제어 인젝터와 LED 전조등 등 최신 편의장비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바이커들 사이에서 매우 호평중인 모델이다. 한국 한정으로 전륜 디스크 브레이크, 캐스팅 휠, 후륜 서스펜션이 스프링 타입으로 나온다. 또한 내수용과 달리 계기판에 기어 단수가 표기되고 사이드 미러 모양과 전면 방향지시등 위치가 다르다. 동남아 사양에서는 2인 일체형 시트에 주행거리가 전자식으로 표기되는 등 국가별로 사양이 다르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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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출시가 255만 원

2021-혼다-슈퍼커브(출처:혼다)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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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스펙

2021 혼다 슈퍼커브의 엔진 형식은 단기통이며, 배기량은 109cc, 냉강방식은 공랭식, 변속 방식은 자동 원심식 4단입니다.

전륜 서스펜션은 텔레스코픽/제동장치는 싱글 디스크이며, 후륜 서스펜션은 더블 쇽업소버/제동장치는 정보 없음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엔진의 최대 출력은 9.1ps/8,000 rpm, 최대 토크는 1.0kg/m/5,500 rpm이다. 연료탱크는 4.2L이며, 연비는 65.0km/L입니다.

 

2. 사이즈

2021-혼다-슈퍼커브(출처:네이버)

2021 혼다 슈퍼커브의 전장은 1880mm, 전고 1040mm, 전폭 690mm입니다. 공차 중량은 100kg이며, 타이어는 전륜 타이어 70/90-17, 후륜 타이어 80/90-17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습니다.

 

 

옵션

2021-혼다-슈퍼커브(출처:혼다)

1. 편의성

클래식 디자인 : 레그 실드에서 리어 캐리어로 이어지는 S자 형태의 혼다 Super Cub만의 클래식한 외관 디자인은 낮은 무게 중심과 740mm의 낮은 시트고로 설계되어 개성 있는 스타일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편리함까지 더했습니다.

 

높은 시인성의 계기판 : 기본적이고 중요한 정보를 쉽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디자인된 Super Cub의 계기판은 명료한 시인성으로 속도, 연료 및 기어 단수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안과 실용성을 겸비한 시트 : 키로 시트를 개폐할 수 있게 하여 주유 도난을 방지하고 시트 안 훅을 이용하여 헬멧과 각종 짐을 안전하게 걸어 놓을 수 있습니다.

 

대형 리어 캐리어 : 대형 리어 캐리어를 채용하여 더 많은 물건을 손쉽게 적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탈착식 동승자 시트도 설치할 수 있어 다양한 유용성을 자랑합니다.

 

프런트 캐리어 : 전면에는 프런트 캐리어가 있어 보다 많은 수납을 가능케 합니다.

 

 

2. 안정성

LED 헤드라이트 : 클래식한 형상의 원형 헤드라이트에 LED를 채용하여 높은 시인성을 제공하며, 좌ㆍ우 원형 윙커와 조화를 이루어 세련된 외관을 완성하였습니다.

 

오토 키 셔터 : 보다 우수한 제동력을 실현하여 주행 안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프런트 휠에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하였으며, 강성이 높은 알루미늄 캐스트 휠을 채용하였습니다.

 

프런트 디스크 브레이크 : 보다 우수한 제동력을 실현하여 주행 안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프런트 휠에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하였으며, 강성이 높은 알루미늄 캐스트 휠을 채용하였습니다.

 

조작이 편리한 자동 원심식 4단 리턴 클러치 : SUPER CUB는 1958년 최초 개발 당시부터 여성 운전자 및 비즈니스 용도로 모터사이클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배려하기 위해 별도의 클러치 레버 조작 없이 한 손으로도 조작이 가능하게 설계되었습니다. 그 결과, 왼발의 조작만으로 기어 변속이 가능한 자동 원심식 클러치 시스템으로 개발해 지금까지 고유의 변속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